2010년 3월 31일 수요일

그대웃어요~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입니다.

 

최근 컨디션이 좋지 않은 관계로 조용하게 지내고 있네요.

어제 축구 보느라 무리해서 몸 역시 무겁고..

그래도 웃어보자는 의미로 글을 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나우퍼그에서는 의외로 소시 팬이 많은듯 해서 ㅋㅋㅋ -_-;;

애들 참 잼나게 노네요.. 오래된 것 이긴 하지만 잼있단.. ㄷㄷㄷ;;

 

 

 

 

뭐.. 뭘까요? -_-;;

 

 

 

 

 

전 이거 이해하는데 한참 걸렸습니다.. ㅋㅋㅋ ㅡ.ㅡ 정말 용...

 

 

 

 

 

이건 딱히 할 말은 없지만..

기린 목이 날아가는 뱅기에 창문을 통해..

실제로 본다면 놀랠 걸 상상을 하니 웃기네요..;;

 

 

 

 

ㅡ.ㅡ.... 안습..

차차에서 뿜었단 ㄷㄷㄷ;;

 

 

 

 

이 스님을 도대체 뭘 잘못했길래..?

경찰을 피해 촐라 도망가는군요.. ㅋㅋ;;

쫒아가는 경찰이 더 웃기단.. -_-;;

 

 

 

 

ㅋㅋㅋㅋㅋ 가면쓰고온 손님..

주문을 받아야되는데 웃음 찾는 직원을 보니 저까지 빵 터진던데요..

설정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짜라면 저분 대단한 분인듯.. ㅋㅋㅋㅋ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고 하지만..

때로는 방어가 최선의 공격이라는 교훈을 얻습니다..

ㅋㅋㅋㅋ 암만 봐도 내가 다 부끄럽..........................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해도 역시 잼나네요..

웃자고요 웃어요~~

 

2010년 3월 30일 화요일

웃어보아요~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입니다.

 

어쩌다가 가끔 보는 사진들인데 개그 수련을 위해 모아둔 거 예요.. ㅋㅋ

 

 

이런게 개간지죠~~!!

첨에 보고 깜딱 놀랬습니다..

얄궂은 네티즌이란 참!! ㅋㅋ

 

 

 

 

이런게 개흥분이라죠.. ㅋㅋㅋㅋ

누구신지 모르지만 표정하나는 압권이군요.. -_-...(모자이크 처리해드려야되나..?)

 

견을 좋아하시는 분이나 키우시는 분들은 한번쯤 이런 경험을 겪어봤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겪어 봤었어요.. 밟혀보기도 하고 -_-;;

 

 

 

이름하여 개바라기... 개바라기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죄송;;

 

 

 

 

실로 공감하는 바 입니다.

이게 진짠지 상ㄱ황극인지 모르겠지만.. 제대로 개굽신이네요? ㅋㅋ

 

 

 

정말 열심히 공부하면 개공부라고 하기도 하죠? ㅎㅎㅎㅎ

개가 공부하면 개공부가 되는건가요? 다른건 다 제쳐두고라도 뉘집 개자식인지 인물이..-_-b

 

 

 

개걸레 입니다.. 어감은 좀 그렇지만 걸레같죠?

이게 왜냐고요? 아래 이미지를 보세요. -_-a

 

 

 

 

정말 '개' 였습니다. -_-............... 레게파마 했다던데...

 

 

 

 

 

마지막으로.......................

 

 

 

 

 

 

 

 

 

밑으로..............

 

 

 

 

 

 

 

 

 

 

 

 

 

 

 

 

 

 

 

 

 

이게 뭔 짓이죠? 거참.. 저녀석 큰 놈이 될 녀석일세...

 

ㅡ.ㅡ.. 음.. 좀 심했나? 어쨋거나~! 웃어요 웃어요!!! 하하하하............

 

 

 

좋은 밤 보내세요.. 탁탁탁... 씨익 =3 3 3 3

 

 

 

 

 

 

 

 

 

 

MSI H55 E33 + 클락데일 530 오버세팅 홍대화님.

나우퍼그에서 오버클럭대회가 진행중 입니다.

다양한 부문으로 상품이 제공 되어지고 있으니..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이미지나 '보러가기' 누르세요~

 

 

 

 

 

 

이번시간 부터는 오버에 대한 개념이나 잦은 삽질로 스킬이 상승했다는 가정하에

 

제가 쓰기 쉽게 풀어써보겠습니다^^ (두서없이 쓰겠다는 말..ㅠ_ㅠ 쉽게 전달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1. qpi 클럭과 vtt전압 과 시퓨 전압의 관계.

 

가끔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다 보면 qpi 클럭이 3200이하가 안정적이라는 소리가 있는데.

 

보드마다 다 특성이 다른거라고 생각합니다.

 

e33보드에서는 4500이상의 qpi클럭을 뽑아주고 또 안정화가 됩니다.

 

고로 굳이 3200언더를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고클럭 뽑아내기 점수놀이가 아니라면

 

qpi 22배수를 주어 퍼포먼스 증대를 내세우는게 좋을듯 합니다.

 

 

 

vtt전압이 보통 qpi 클럭에만 관여하는것은 아닌듯 하더군요.

 

일정 4기가 이상의 클럭에서 전압 다이어트를 시도해보다가 안 것이지만.

(인텔h55tc보드를 제외하고는 처음써보는 530시스템입니다. 기존 인텔에서는 vtt 별로 신경안쓰고 오버해서-_-)

 

시퓨가 고클럭이 먹을때 qpi 클럭을 기본클럭 2900대 이하로 맞춰도 vtt전압을 오토로 두면 제대로 안정화가

 

이루어지지 않고 연산오류나 블루스크린이 나오더군요.

 

물론 이것도 보드마다 특성이 있는지라.. 제가 이래저래 정보를 알아보니 오토에서 되는 보드들도 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vtt전압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오버를 목적으로 하시는 분이라면

 

1.33~1.37 사이로 맞추시길 권장합니다.

 

이 보드가 재미있는게 전압을 덜 줘도..

 

전압을 더줘도..

 

부팅이 안되거나 연산오류되거나 블루스크린등

 

약간 까탈스러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E33보드의 VTT전압 특성을 몰랐을때

 

msi사용자들끼리 모여서

(gd65나 ed55나 등등 네이트온에 아는 사람들끼리 이야기를 주고 받아 보고 직접 테스트하면서)

 

알아본 결과 모든 문제는 vtt전압의 특성에서 비롯했기에

 

개인적은 도출로는 역시 vtt 전압은

 

1.35가 가장 정당하고 오버도 가장 잘된다

 

 

 

였습니다.

 

 

 

진짜 삽질이 많았는데 이걸 알아내고 난뒤엔 수월하게 램클럭이면 램클럭

 

시퓨 클럭이면 시퓨 클럭

 

qpi클럭 이면 qpi클럭 쭉쭉

 

뽑아냈습니다.

 

 

 

 

2. 바이오스와 전압 관련, 그리고 램슬롯

 

바이오스가 거듭 업데이트 되면서 안정적으로 됩니다.

 

qpi배수가 풀리면서 오버가 더 잘되지요.

 

근데 시퓨 전압 설정이 약해졌다는;;

 

이건 추후 msi에 베타바이오스라도 내보라고 이야기해볼 생각인지라 ㅎㅎ

 

바이오스는 꼭 1.5로 업데이트 하고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듀얼램쓰면 상관없지만

 

저처럼 트리플 쓰는 경우 램슬롯을 시퓨에 가까운 슬롯부터

 

1.2.3.4. 로 한다면

 

1.2.4.에 박으시길 권장합니다.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이것때문에도 한참 삽질해서;;

 

2.3.4.에 박았을때 램 오버가 너무 심할정도로 오버가 안된 기억이 있네요.

 

 


오버시에 시퓨 배수를 22배수에서 더 낮은 배수로 바꾸면

 

시퓨지에서 표시되는 인가되는 전압의 양도 줄어듭니다.

 

하지만 실제로 안정화에 필요한 바이오스에 넣는 전압이랑은 큰 상관이 없다는걸

 

알아냈기에. 너무 연연하지 않으셔도 될듯 합니다.

 

 

 

참고로 blck클럭은 이정도면 기대이상으로 잘 오른다고 생각되네요.

 

 

 

지금 제가 사용하고 있는 세팅입니다.

ed55보드이긴 하지만

 

오버에 잇어서 e33보드와의 큰차이는 거의 없고 있다면

 

시퓨전압이 이보드가 약간 더 인가가 가능하다는 것의 차이겠지요.

 

4.55까지는 윈도우 진입되지만 역시 안정화는 쿨링이나 전압이 부족해서 ㅎㅎ

(스샷의 전압은 전력관리 기술을 활성화 시켜서 그렇고요 실제로는 1.47정도 들어갓습니다.)

 

 

아마 4.5정도는 안정화될듯한?

 

램 전압 풀로땡기니까 8-8-8-에서 안정적으로 860이 들어가더군요.

 

엠뒤에서는 7-8-8-로 840 정도로 쓰던 램이라.

 

쪼여쓰기에는 괜찮은 엠뒤용 램이라고 표현해도 괜찮은 오버율 입니다.

 

실제로 파이놀이 한다면 1950까지도 클럭을 뽑아줍니다.

 

 

안정화랑 클럭놀이는 다르니까 뭐 ㅋ

 

 

 

램 오토로 두시는건 안좋습니다.

 

시퓨 고클럭을 위해 1:3디바이더로 600언더 정도 클럭이 들어갔을때

 

6-6-6-15에 세부램타 미친듯이 조여서

 

시스템이 엄청 불안정해지더군요.

 

귀찮으시더라도 램타는 수동으로 넣어주시는게 좋습니다.

 

 

 

 

오버 실패했다가 다시 5번 리트라이후 다시 바이오스에 들어가게 되면

 

램타 설정해 놓은게 리셋되어 초기 9-9-9-램타가 들어가기에

 

다시 수동으로 만져주시는 게 좋습니다.

 

 

 

바이오스에서 7-8-8- 주시더라도

 

시퓨지나 에버레스트에서 8-8-8-로 나올텐데.

 

표기의 오류입니다.

 

실제적으로 테스트 결과 시퓨지에 뜨는 같은 8-8-8-이더라도

 

7-8-8-일때랑 8-8-8- 일대랑 퍼포먼스에서 차이가 있었습니다.

 

 

시퓨지나 에버레스트에 표기되는 수치에 연연하지 않으셔 도 됩니다^^

 

 

 

 

 

 일단 지금 기억나는 것만 적었습니다.

 

2부가 더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꼭 필요한 내용이라면 2부에서

 

아니라면 2부는 없습니다~ 질문은 주시면 될수있으면 바로바로 답변  드리겟씁니다^^

2010년 3월 28일 일요일

MSI H55M-E33 웨이코스 메인보드.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입니다.

 

얼마전에 있었던 나우퍼그 공동구매는 통해 구입하게 된 메인보드 입니다.

사실 구매할 예정은 없었으나, 클락데일을 써보고 싶은 동기가 많이 작용했네요.

 

앞서 시작하기전에 약간의 여담을 늘여 놓겠습니다. -_-;;

 

3월 27일 데이트 약속이 있었습니다.

날밤을 샜는데도 불구하고 다크써클이 배까지 내려온 채로 나갔었죠..

하도 귀찮고 정말 나가기 싫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음에 보면 안될까? 하고..

찔러봤지만 역시나 화를 내면서 온갖 종류의 갈굼을 당했네요.. ㅡ.ㅡ..

 

그 동안 펑크낸 죄값을 톡톡히 받으면서 맛 집을 3군데로 끌려갔습니다.

툭하면 졸리는 극장에도 끌려가고 무슨 놀이동산 같은데 가서 기구 고문을 받았드랬죠..

다람쥐 바퀴 같은 걸 괜히 탔다가..

근육통에 욱씬거려 죽겠네요..;;

 

그렇게 괴로워하는 중에 택배가 도착했다는 어머님의 연락 왔었습니다.

내심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기다리던 제품이 도착했다니까..

나도 모르게 웃음꽃이 피었나봐요?

 

그 피곤함을 싸악 가게 해주신..

MSI H55M-E33 메인보드를 지금부터 소개 하겠습니다~

 

 

MSI H55M-E33 의 얼짱 각샷 입니다.

 

본래 이렇게 표현할 생각은 없었지만..

급한 성격 탓에 박스샷이 없어진 관계로 순서가 바뀌게 되었네요.. -0-

 

그럼, 잠시 밀봉 되어있는 모습을 감상하도록 하겠습니다.

 

 

타 모델명과 같이 변함없이 밀봉되어 있는 상태 입니다.

설명은 따로 필요없을 것 같으니 다음 구성물에 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왼쪽 위의 파란 책자가 보이시죠?

 

1. H55M-E33/ H55M-P31 모델명의 가이드.

2.WinKi 가이드.

3.HDDBackup 가이드. 3개가 놓여져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메인보드 가이드 책3개와 메인보드 수리신청서 양식.

백패널 1개 /사타케이블2개 /CD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밀봉된 상태에서 벗어나 백패널을 위쪽으로 눕힌 모습입니다.

 

부착된 스티커에서 재미있게 APS 강조가 되어있네요.

 

 

 

백패널을 왼쪽으로 눕힌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 언제봐도 가지런히 놓혀있는 DIMM 4개의 슬롯이 흐뭇하네요.

 

백패널을 아래로 눕힌 모습입니다.

 

가려진 곳이 좀 있지만..

전원부의 모습과 함께 캐패시터도 상당히 므흣해보이지 않나요? -_-;;

 

 

 

핑크색 사각박스에 보여지는 MSI사의 트레이드 마크(?)인 H55칩셋을 덮은 히트싱크 입니다.

아시다시피 열을 발산하고 흡수해주는 부분이죠. ^^

 

 

사타포트가 6개 지원됩니다.

 

이제보니 나머지 사타포트 2개의 모습을 미처 찍지 못했군요..

메인보드 위에서 바깥쪽 층 배열로 눕혀 있습니다.

 

 

DDR3 DIMM 슬롯 4개의 부분입니다.

 

DDR3 규격의 메모리를 1066MHz / 1333Mhz / 1600MHz /2000Mhz /2122Mhz

최대 16GB까지 지원합니다.

 

특별한 의미가 있지는 않습니다.

그저 CPU 소켓에 로드 플레이트를 열고 찍어본 모습입니다.

 

 


PCI Expess 2.0 x16 슬롯 1개, PCI Expess 2.0 x1 슬롯 2개, PCI 슬롯 2개가 지원됩니다.

 

 

PS/2 키보드, 마우스 포트 각각 1개 USB 2.0 포트6개, HDMI 1개 DVI, VGA 포트1개 LAN포트 1개.

오디오 포트 등등 지원됩니다.

 

 

클락데일로 달리기엔 사정상 좀 미뤄질 것 같고..

기존 i5 린필드에 물려주고 갈군 다음에..

정리해서 다시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0-..

 

일부 자료를 잃어서 쓸쓸하지만..

 

계속해서 이벤트 공동구매를 진행하고 하고 있는 운영진님과 웨이코스 담당관계자분들에게..

감사 말씀을 올리며 MSI H55M-E33 웨이코스 신고식 마치겠습니다. (--) (__)

 

 

P.S 정말 고맙습니다!

 

 

MSI H55 E33 + 클락데일 530 중급오버클럭 03 홍대화님.

 나우퍼그에서 오버클럭대회가 진행중 입니다.

다양한 부문으로 상품이 제공 되어지고 있으니..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이미지나 '보러가기' 누르세요~

 

 

 

기본적인 오버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링크를 걸어둡니다.

amd시스템에서의 오버이긴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다른플랫폼이더라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많은 동무이 되실겁니다.

 

http://blog.naver.com/rnfp2000/20374647

 

http://blog.naver.com/rnfp2000/20374913

 

http://blog.naver.com/rnfp2000/20374943

 

 http://blog.naver.com/rnfp2000/21439866 - 개인적으로 이건 꼭 한번쯤 읽어보셧으면 하네요.

 

플랫폼은 다르지만 말하고자 하는 봐 자체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램 오버에 대해 실습을 해보겠습니다.

 

 

 

테스트 환경
CPU : intel i3-530  

M/B  : MSI H55 - E33 (공구예정보드)
RAM : 삼성 DDR3 PC10600 1GB x2 

VGA : 8800gt

PSU : 에너멕스 노이즈테이커 701AX
OS : Windows XP 32bit sp3

 

 

 

누가 램 굳이 오버할 필요가 있나요? 하고 물으신다면

 

저는 대답을 "아니오" 라고 하겠습니다.

 

시스템의 전반적인 퍼포먼스 향상에 가장큰 역활을 하는 것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시퓨의 클럭이라고 생각합니다.(SSD제외)

 

시스템 퍼포먼스에 가장 큰 역활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클럭빨은 무시할수 없으니까요.

 

 

사진(고클럭 낮은 램클럭)

 

 

예전 윌라멧 시절 펜티엄 같은 경우 인텔에서 바라던 세팅이 윌라멧 코어의 시퓨와

 

그에 맞는 대역폭을 할당해야할 RD-RAM의 조합이었지만 RD-RAM의 미칠듯한 가격으로

 

대부분 sdram을 사용하여. 동기화가 안될시 엄청나게 버벅거린다라는 말이 많이 나왔습니다.

 

시퓨의 성능을 끌어올리기도 힘들기도 했죠. 하지만 ddr램의 등장으로 고가의 RD_RAM은

 

사양길을 걷게 되었고요.

 

 

 

(낙구님 사진 도용 ㅋ) 

 

지금은 ddr3 까지의 램도 나왔습니다. 물론 ddr4도 개발되었지만

 

시판되고 시중에서 쉽게 구할수있는 녀석이 아니겠죠

 

ddr3까지 왔다는 것은 램 성능의 엄청난 성능 업으로 인하여 대역폭 확보가 원활해 졌기에

 

더이상 램 오버에 운운할 필요는 없는 것이지요.

 

간단히 말해 램으로 인한 병목현상으로 시퓨를 발목잡을일을 걱정할 필요가 크게 없다는 겁니다.

 

물론 램대역폭을 더욱 확보하면 확보할수록 시스템 전반적인 퍼포먼스의 증가로 이어지지만 시퓨 클럭만큼은 아닙니다.

 

시스템 퍼포먼스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시퓨 클럭을 일정이상 오버하였다면

 

그 이상의 퍼포먼스를 위해 무엇을 해야하냐고 물으신다면

 

지금부터 배울것들 입니다.

 

 

 

 

*대역폭에 영향을 미치는       

                        QPI클럭에 관하여*

 

 

램클럭 뿐만 아니라 QPI나 NB클럭(am3, i5, i7)도 퍼포먼스 상승의 주력이기에

 

전반적인 퍼포먼스 향상을 위해서는

 

일단 기본적으로 원하는 시퓨 클럭을 찾으셧다면

 

이제는 시퓨 클럭을 제외한 전반적인 대역폭 증가에 영향을 미치는 qpi클럭과 ram세팅을 해주셔야 합니다.

 

qpi오버는 ram오버와 마찬가지로 엄청난 대역폭의 증가를 가져다 줍니다.

 

그것에 대한 이해는 지난 중급 2부 에 보여드렸기 때문에 넘어가겠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남은것은 램 세팅입니다.

 

각 시퓨마다 아키텍쳐의 차이가 존재하기때문에

 

특성이 다 다릅니다.

 

 

1) 멤컨 내장형 AMD

 

멤컨 내장형의 AMD시스템의 경우에는 램의 고클럭도 중요하지만 CL타이밍이 미치는 영향또한 많습니다.

 

 

2) 멤컨 내장형의 린필드와 네할렘

 

린필드나 네할렘은 cl타이밍은 포기하더라도 램의 클럭이 고클럭시 cl을 조여주는것보다 더 좋습니다.

 

 

3) MCM방식의 530시퓨

 

이녀석 같은경우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ㅎㅎ

 

인텔 멤컨 내장의 특성과 엠뒤 내장의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중간의 특성이죠.

 

개인적으로는 적당한 cl 조으기와

 

램클럭이 중요하다고 보네요.

 

 

 

1.고클럭 느린 타이밍

                 vs 저클럭 빠른  타이밍

 

 

1) 9-11-11-24

 

 

 

 

2) 5-6-6-24

 

 

 

에버레스트를 통한 대역폭의 벤치값을 보자면

 

엄청난 클럭의 차이가 존재하지만

 

cl값으로 어느정도 극복하는 무서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더욱 재미있는 것은 클럭이 낮음에도 상당한 읽기,쓰기 값을 보여준다는 것입니다.ㅎㅎ

 

그렇기에 개인적으로 CL값을 조금 조여주고 클럭을 높여주는것이 가장 만족할만한 퍼포먼스를

 

보여줄듯 합니다.

 

 

 

2. 추천하는 램 세팅

 

램 오버는 워낙에 모듈도 많고

 

딱히 내 램이 어떤모듈이다!! 하고 아시는 분들은

 

정말 오버 고수나 정보검색의 달인이 아닌이상 특성파악하기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렇기에 노가다로

 

각각 낮은 CL부터 시작해서 계속해서 올려주면서

 

막히면 다시 타이밍을 풀어주면서 고클럭을 올려주는

 

 

지겹고도 지겨운 개 노가다 작업입니다.

 

 

이런 개 노가다 삽질을 조금이나마 줄이고자

 

최대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는 세팅은 아니지만

 

그 나마 만지기 쉽고

 

정형화된 몇개의 세팅값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 몇가지의 패턴을 이용하여 자신의 워하는 시퓨 클럭에 맞는 램세팅값을

 

적용해 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

 

삼성램 기준으로

 

가장 클럭이 오르기 쉬운 램타부터  시작하겠습니다.

 

1) 9-11-11-24 - 고클럭 풀린 램타 // 읽기 쓰기가 좋으나 레이턴시는 별로

 

 

 

 

 

2) 9-9-9-24 - 보통 800정도의 클럭 // 읽기 쓰기 레이턴시 보통

 

 

 

 

 

3) 8-8-8-24(7-8-8-24) - 보통 800정도의 클럭 // 읽기 쓰기 레이턴시 굿

 

 

 

 

4) 7-7-7-24 - 보통 700정도의 클럭 // 읽기 쓰기 레이턴시 보통

 

 

 

 

 

6) 6-6-6-24(5-6-6-24) - 보통 600언더의 클럭 // 읽기 쓰기 보통 레이턴시 굿

 

 

 

 

 

일반적으로 ns세팅은 램 클럭이 올라갈때 풀어주는 편이 좋습니다.

 

 

오버클럭 하실때 참고하셔서 자신의 램에 맞는

 

세팅을 선택하시면 더 수월하지 않을까 하네요^^

 

전 개인적으로는 듀얼램쓸때는

 

7-8-8- 로사용중이고

 

트리플램 사용중일때 램 오버가 좀 떨어지므로

 

8-8-8-로 사용중에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클럭에 맞는 램세팅을 하시면

 

원하는 퍼포먼스를 얻으실수 있을듯 합니다.

 

 

 

 

다음 시간 부터는 E33보드를 가지고 노가다를 하면서

 

안정화를 하면서

 

느낀 삽질기중 유용한 정보만을 골라서 넣어보겠습니다. 

MSI H55 E33 + 클락데일 530 중급오버클럭 02 홍대화님.

나우퍼그에서 오버클럭대회가 진행중 입니다.

다양한 부문으로 상품이 제공 되어지고 있으니..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이미지나 '보러가기' 누르세요~

 

 

 

테스트 환경
CPU : intel i3-530  

M/B  : MSI H55 - E33 (공구예정보드)
RAM : 삼성 DDR3 PC10600 1GB x2 

VGA : 8800gt

PSU : 에너멕스 노이즈테이커 701AX
OS : Windows XP 32bit sp3

 

 

1. qpi 클럭이 전반적인

           성능 향상에 미치는 영향

 

 

qpi의 정확한 역활은 저도 모릅니다...만!!

 

벤치를 통해 어떠한 성능 향상이 이루어지는지는 잘 알고 있습니다.

 

 

1) qpi 4564

 

 

 

 

2) qpi 2905

 

 

 

 

 

 

이 비교 대조군을 통해 알수 있는것은

 

역시 전반적인 대역폭과 레이턴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번시간에 알아보고자 하는 것은

 

바로 시스템 퍼포먼스 최적화

 

혹은 최대한의 퍼포먼스를 끌어내는데 목적이 있다.

 

 

 

우리는 MSI h55 e33 보드와 530의 조합에서

 

4.35의 시퓨 오버클럭 세팅을 알아봤으며

 

안정화를 하였다는 가정하에 이야기를 하겠다.

(물론 필자의 시스템에선 가능하였다)

 

 

 

2. qpi의 안정값은 어느정도 인가요?

 

아직 이 클럭에 대한 말이 많다.

 

3200을 넘겨선 안된다는 설도 있고.

 

vtt전압에 상관없다는 설도 있고.

 

여러가지 말이 많은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삽질해본 결과 MSI H55 E33보드에서

 

가장 추천하고 싶은 전압은 VTT 1.35v 이다

 

물론 고클럭 오버가 아닐시에는 굳이 1.35까지 주지 않아도 상관이 없다.

 

 

 

안정화는 LINX를 통한 안정화보다는

 

prime95를 통하여 알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아직까지는 어떤 값이 확실히 안정적이다 라는 말을 입에 담기에는

 

너무 이르지 않나 싶다.

 

 

 

아직 h55바이오스나 대부분의 보드들이 최적화의 완성도가 떨어진 느낌이 있다.

 

좀 더 기다려보며 좀 더 다듬어진 바이오스가 나오고 나서 판단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qpi클럭에 대한 안정화 값은

 

4500정도는 세팅에 따라 안정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며

 

그렇게 쓰고있다^^

 

 

삽질과 삽질의 끝에 얻어낸 최적세팅으로

 

안정적으로 사용중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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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inx의 특징

 

linx의 가장큰 장점으로는 시퓨의 발열을 극대화 시켜

 

가혹환 환경에서 반복되는 시퓨의 연산처리를 통한 오류가 나는지 안나는지

 

테스트 하는데 목적이 있다. 좋지 못한 쿨링상태에서 좋은 효과가 보인다.

 

시간이 무척 짧게 걸린다는 장점!이 있다.

 

 

 

2) prime95

 

linx만큼 시퓨의 발열을 극대화 시키진 않지만

 

램부분이나 qpi부분등의 대역폭과 관련된 오류를 잘 잡아내는 편이나

 

시간이 무척 오래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prime95를 더 추천한다.

 

일반적인 시스템 사용에서 prime95 만큼 시스템을 혹사시킬 경우도 거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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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qpi의 과오버시 어떤 증상이 있나요?

 

개인적으로 찾을수 있던 증상은

 

대표적인

 

" 연산오류" 이다.

 

 

super pi 를 돌리는데 있어..

 

qpi가 낮은 클럭보다 높은 안정화가 되지 않은 세팅에서

 

파이벤치가 더 낮게 나오기도 했으며

 

아바온라인 이라는 게임을 돌릴때

 

차마 입에 담지 욕설이 나올정도로 버버버버버버벅 거렸다.

(내 아바 스코어 어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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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pi란?

 

여러분들도 대부분 아시는 원주율에 관련된 연산 프로그램으로

 

과거 시퓨의 성능을 측정하는 잣대로 엄청난 신뢰도가 있었지만.

 

시퓨의 아키텍쳐 자체가 과거와 많이 바뀌기도 했고

 

또한, 각종 시퓨 명령어를 탑재하게 되면서 과거보다는

 

벤치의 신빙성은 떨어지긴 했지만. 동일 시퓨나 동일 아키텍쳐의 시퓨에서의

 

클럭에 따른 성능 테스트에 관해서는 아직도 신빙성 있는

 

전통적인 싱글쓰레드의 테스트로

 

제대로 오버 안정화가 이루어지지 않았을시에는

 

연산오류로 중간에 튕기거나 연산시 측정되는 벤치값이 오히려더 낮게 나오는 경우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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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i클럭이 전반적 퍼포먼스를 끌어내는데 상당한 역활을 하지만

 

양날의 검과같이.

 

시퓨클럭보다 연산오류에 더 민감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낮은배수부터 시작하여 높은배수까지

 

노가다를 통한 안정적인 시스템 세팅을 찾는 방법밖에는 답이 없다.

 

 

이유인즉..

 

보드마다..

 

시퓨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보드의 바이오스마다의 특성에 좌우된다고 생각되어짐)

 

다 시스템 환경이 다르기 때문이다.

 

 

 

3. qpi 클럭 과연 어떤것이 적당할까?

 

확실하게 말할수 있는것은.

 

1) Super pi 나 Cine벤치등의 벤치를 이용하라

 

슈퍼파이나 시네벤티등을 통한 벤치시 낮은 qpi의 클럭보다

 

벤치값이 낮다면 과감하게 qpi 클럭을 낮춰라.

 

 

2) prime95를 이용하라

 

시간은 오래걸리지만

 

이녀석만큼 대역폭 잘갈구는 놈 찾기 힘들다^^

 

4시간 돌아갔다면 맘편하게 사용하자!! ㅎㅎ

 

 

 

QPI클럭에 대해선 아직도 의견이 분분하지만

 

바이오스의 미완성으로 완성도가 높은 보드도 있겠지요?

 

하지만 편차가 있다는 것은 아직도 더 좋은 바이오스업이 기다려진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보드마다 시퓨마다 차이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시길 바라며

 

노가다를 통해 최적값을 찾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림들~ 모두 화이팅요!

 

 

 

 

 

다음시간에는

 

램 세팅 및 퍼포먼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MSI H55 E33 + 클락데일 530 중급오버클럭 01 홍대화님.

테스트 환경
CPU : intel i3-530  

M/B  : MSI H55 - E33 (공구예정보드)
RAM : 삼성 DDR3 PC10600 1GB x2 

VGA : 8800gt

PSU : 에너멕스 노이즈테이커 701AX
OS : Windows XP 32bit sp3

 

자 초급을 통해 오버클럭을 하면서

 

클락데일에 감취진 무한한 가능성을 눈치채신 분들을 위해

 

마련했습니다.

 

 

중급부터는 각종 전압과 배수를 다루는 것을 공부할 시간입니다.

 

전압과 배수를 만지기 시작하시면서

 

원하는 램 클럭. 시퓨 전압. qpi클럭 및

 

각종 전압을 만지는 스킬을 배우시게 될 겁니다.

 

 

 

먼저 530 오버클럭을 위한 준비물과 개념에 대한 이해를 공부하겠습니다

 

 

 

1. 고클럭을 원하는가?

 

 

앞서 제시해드린 3.5~6 정도로 만족은 하지만..

 

난 좀 더 고클럭을 원한다!!

 

내가 아는 클락데일은 이정도가 아니다!!

 

4기가 이상 누구나 할수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

 

 

예!! 그렇습니다. 4.2~4정도는 누구나 함락할수 있는 가벼운 클럭입니다!!

 

자 그럼 어떤 설정을 하는게 최고의 퍼포먼스를 끌어낼지 같이 고민하면서

 

생각해 봅시다^^

 

 

 

2. 고클럭을 하기 위한 준비물

 

다른거 필요없습니다. 하하하!

 

그냥 정품쿨러인 쵸코파이 쿨러를 제외한 2만원 정도선 되는 쿨러 하나만 있으면

 

누구나 4~4.4기가 정도를 안정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클락데일 530 같은경우 32나노 공정으로 워낙에 발열이 적고!!

 

워낙에 저 전력이기에 오버클럭도 권장하고 싶습니다.

 

초코파이 쿨러로도 어느정도 세팅하실줄 안다면 4기가 정도는 정복할수 있으니까요^^

 

저는 요놈으로 한답니다^^

(위엣 놈으로 하고 있지만 밑에녀석으로 해도 큰 무리없을겁니다^^)

 

뭐 크게 엄청난 클럭을 바라는게 아닌지라 하하'

 

 

가격대 성능비 꽤나 괜찮은 제품입니다

 

물론 다른 제품도 괜찮겠지만 뭐 뽀대도 좋아서 ㅎㅎ 

 

 

 

3. 시퓨 전압은 어느정도 선이 알맞을까?

 

일반적으로 시퓨의 오버는 뽑기에 좌우합니다.

 

하지만 그 뽑기마져 무색하게 만드는 것이 32나노의 힘

 

바로 클락데일의 오버클럭 능력입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미세공정의 저전력 저 발열과

 

공정의 안정화가 그 답이겠지요.

 

 

중급부터는 시퓨쿨링에 2만원 정도는 투자하셨을거라 가정하에 이야기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4.4기가는 1.5이하의 전압에서 안정화가 가능합니다.

(물론 안되는 놈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530 시퓨가 가능할것으로 생각됩니다.)

 

E33보드는 거듭된 바이오스 업을 통해 좀더 안정된 퍼포먼스를 보여주기위해

 

1.2 버젼 이후부터는 시퓨 최대 인가 전압을 1.45정도로 낮추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기다리면 답이 있듯 다시 워래 바이오스 스펙대로 1.6가까이 추가해줄것이라 생각됩니다.

 

 

일단 아무리 오버가 잘 안되는 시퓨라도

 

 

1) 시퓨 전압은 e33보드에서 최대로 줄수 있는 +0.302주시고!!(안정화후 점차 낮춰주셔야 합니다)

 

2) vtt전압은 1.3~1.4 사이 정도 추천합니다.

시퓨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1.35에 한표입니다^^

 

3) 램전압은 쿨링 따로 필요없이 1.75정도 추천합니다.

일단 팍팍 넣읍시다!! 굳이 이정도까진 필요없지만!!

램이 발목잡는건 싫으시자나요? ㅎㅎ

 

4) 전력관리 기술은 켜놓으셔도 안켜놓으셔도 무방합니다.

 ( 전 키지 않고 하였습니다^^)

 

 

4. 필자가 추천하는 4.3기가 오버클럭 세팅

 

 

 

그냥 점수놀이가 목적이 아닌

 

고클럭에 실사용이 목적이므로

 

굳이 하이퍼 쓰레딩을 끌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하이퍼 쓰레딩을 키기를 권장합니다^^

 

클락데일이 타 듀얼코어와 차별화 되는 가장 큰 장점 중의 하나인

 

논리 4코어 즉!! 하이퍼쓰레딩을 굳이 끌 필요가 있을가요? ^^

 

 

 

 

 

 

역시 듀얼코어 모두 사용하는 세팅을 추천 드립니다^^

 

굳이 싱글 쓸 필요가? ㅎㅎ;;

 

 

 

 

 

 

blck는 196 즉!

 

196 x 22배수 해서 4.3기가 의 세팅입니다!!

 

메모리 디바이더는 1 : 4 즉!! 4배수를 추천드리고요 잘 안되면 1:3 을 추천드립니다.

 

QPI배수는 3200을 넘지 않는 14~15배수를 추천드립니다.

 

물론 그 이상도 가능하지만

 

그건 고급에서 배우기로 하겠습니다^^

 (정품쿨러 즉, 기본쿨러를 사용하시는 분들껜 4기가 정도에 전압 1.25~1.35정도 를 추천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삼성램을 사용하기에

 

삼성램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trfc는 고클럭 줄때 풀어주는게 이득이므로 110정도로 풀어주었으며

 

그 밖의 램 타이밍은 9-11-11-24(~33) 정도로 추천하며

(혹은 9-9-9- 의 세팅도 추천드립니다)

 

나머지는 그냥 오토 설정이면 크게 문제없습니다.

 

물론 램타를 조여서 성능향상을 노리는것도 가능하지만

 

굳이 지금 단계에선 여기까지 파고들 의미는 없습니다^^

 

(^^; 램 채널이 두개인데 둘다 같은 세팅으로 바꿔주시는게 맘편하겠죠?^^)

 

 

 

 

 

 

 

이미 싸제 쿨러이신분들은 +0.302 로 현재 MSI H55 E33 보드 1.5 바이오스에서 지원하는 최대값을 넣어주시면되고

 

vtt전압은 1.35 추천합니다^^ 좀 더주시거나 낮게 주셔도 큰 상관은 없습니다.

 

램전압은 1.65~1.8 사이로 주시길 권장합니다.

 

일단 높이 주셔서 안정화 값을 확실히 찾으신 다음

 

점차 낮추시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5. 오버클럭 결과!

 

 

 

 

 

무난하게 4.3기가 오버 성공입니다^^

 

두번째 샷의 램타는

 

램 디바이더를 낮추면서 좀 살짝 조여봤습니다.

 

절대 오토로 두시는 건 비추합니다.

 

램 오토설정시 1:3디바이더에서 600이하시에

6-6-6-15 및 세부램타가  엄청 쪼여지기 때문에

불안정해질수 있습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7-7-7-24-88<74>-10-5-4-5-20이나

8-8-8-24//6-6-6-24//5-6-6-24//(이하 세부세팅은 같음)

위에 스샷 세팅으로 하시길 추천합니다.

 

추가로 -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QPI 22배수해서

4500정도 들어가는것이 낮은 QPI클럭 들어가는것보다

더 안정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 22배수 추천하지만 직접써보시고 결정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낮은 qpi에서 안정화가 잘 안된다면

22배수의 qpi배수로 다시해보는것도 어떨까 합니다.

 

 

 

 

다음시간부터는

 

오버세팅시 시퓨클럭을 제외한 램과 qpi부분..

 

즉 전반적인 시스템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세팅값을 세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