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입니다.
최근 컨디션이 좋지 않은 관계로 조용하게 지내고 있네요.
어제 축구 보느라 무리해서 몸 역시 무겁고..
그래도 웃어보자는 의미로 글을 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나우퍼그에서는 의외로 소시 팬이 많은듯 해서 ㅋㅋㅋ -_-;;
애들 참 잼나게 노네요.. 오래된 것 이긴 하지만 잼있단.. ㄷㄷㄷ;;

뭐.. 뭘까요? -_-;;

전 이거 이해하는데 한참 걸렸습니다.. ㅋㅋㅋ ㅡ.ㅡ 정말 용...

이건 딱히 할 말은 없지만..
기린 목이 날아가는 뱅기에 창문을 통해..
실제로 본다면 놀랠 걸 상상을 하니 웃기네요..;;

ㅡ.ㅡ.... 안습..
차차에서 뿜었단 ㄷㄷㄷ;;

이 스님을 도대체 뭘 잘못했길래..?
경찰을 피해 촐라 도망가는군요.. ㅋㅋ;;
쫒아가는 경찰이 더 웃기단.. -_-;;

ㅋㅋㅋㅋㅋ 가면쓰고온 손님..
주문을 받아야되는데 웃음 찾는 직원을 보니 저까지 빵 터진던데요..
설정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짜라면 저분 대단한 분인듯.. ㅋㅋㅋㅋ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고 하지만..
때로는 방어가 최선의 공격이라는 교훈을 얻습니다..
ㅋㅋㅋㅋ 암만 봐도 내가 다 부끄럽..........................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해도 역시 잼나네요..
웃자고요 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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