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31일 수요일

그대웃어요~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입니다.

 

최근 컨디션이 좋지 않은 관계로 조용하게 지내고 있네요.

어제 축구 보느라 무리해서 몸 역시 무겁고..

그래도 웃어보자는 의미로 글을 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나우퍼그에서는 의외로 소시 팬이 많은듯 해서 ㅋㅋㅋ -_-;;

애들 참 잼나게 노네요.. 오래된 것 이긴 하지만 잼있단.. ㄷㄷㄷ;;

 

 

 

 

뭐.. 뭘까요? -_-;;

 

 

 

 

 

전 이거 이해하는데 한참 걸렸습니다.. ㅋㅋㅋ ㅡ.ㅡ 정말 용...

 

 

 

 

 

이건 딱히 할 말은 없지만..

기린 목이 날아가는 뱅기에 창문을 통해..

실제로 본다면 놀랠 걸 상상을 하니 웃기네요..;;

 

 

 

 

ㅡ.ㅡ.... 안습..

차차에서 뿜었단 ㄷㄷㄷ;;

 

 

 

 

이 스님을 도대체 뭘 잘못했길래..?

경찰을 피해 촐라 도망가는군요.. ㅋㅋ;;

쫒아가는 경찰이 더 웃기단.. -_-;;

 

 

 

 

ㅋㅋㅋㅋㅋ 가면쓰고온 손님..

주문을 받아야되는데 웃음 찾는 직원을 보니 저까지 빵 터진던데요..

설정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짜라면 저분 대단한 분인듯.. ㅋㅋㅋㅋ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고 하지만..

때로는 방어가 최선의 공격이라는 교훈을 얻습니다..

ㅋㅋㅋㅋ 암만 봐도 내가 다 부끄럽..........................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해도 역시 잼나네요..

웃자고요 웃어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